지금까지 가본 골프장중에 의미가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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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일정이 취소되어서 날도 좋고해서
생각난김에 제가 지금까지 라운딩한 골프장 중에 나름 의미가 있던 곳 한번 정리해봅니다.
다들 각자 좋은 추억이나 의미 있는 곳 한번쯤 공유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
1. 머리올린곳
사이판 라오라오베이 CC
2. 첫버디 한곳
괌 레오팔레스CC
3. 첫이글한곳
안성웨스트파인GC
4.처음 혼자 조인간 퍼블릭
라비돌CC
5. 처음 제 명의로 예약해서 간곳
남여주CC
6. 처음 싱글한곳
발안CC
7.라베한 곳
뉴서울CC
8.처음 간 무료골프장
난지도 골프장(시범라운딩이 무료였는데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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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카카롯님의 댓글
저는 머리 올린 곳과 처음 80대를 쳐본 골프장이 용평 버치힐이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첫 버디는 스카이72 클래식인거 같고...사실 잘 기억이 안나요. ㅠㅠ 첫 이글은 스크린...^^ 필드에서는 아직 이글이란걸 해본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