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캐디는 동반자 입니다.
본문
골프야놀자의 골프문화를 바꾸기 위하여,
올해 3월 부터 시작된
골프야놀자 캠페인.
그 첫번째 캠페인은
골프장 경기보조원,
캐디를 위한 캠페인이였습니다.
단순히 캐디가 골프클럽을 전달하고 경기를 도와주는 사람이 아닌,
또 한명의 동반자로 인식하는 문화를 알리기 위한
"캐디는 동반자 입니다" 캠페인.
많은 골퍼의 인식을 바꾼 "캐디는 동반자 입니다 " 캠페인을
다시 실시합니다.
다시 한번,
캐디는 동반자 입니다.
라운딩의 동반자,
캐디를 존중해주세요!
여러분의 존중이
존경으로 돌아옵니다!
캐디는 동반자 입니다 캠페인에 동의하신다면
추천10
마사이님의 댓글
마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지난주 라운딩 내내 캐디의 독촉에 쫓겨 18홀을 마치고 나서 절실히 느꼈습니다.</p>
<p>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