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챔피언십의 최대 수혜자는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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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한경 뉴스의 제목인데요.
외국선수가 한국에서 상금을 받으면 22%의 세금을 내고 국내선수가 상금을 받으면 3.3%를 세금으로 내게 된다고 하네요.
어떤 기사에서는 외국선수들의 잔치였다고 평가 절하 하기도 하는데
이 기사에서는 돈 벌었으니까 됐다 뭐 그런건지? ^^
아무튼 유독 발렌타인챔피언십은 국내 선수와는 인연이 없는거 같은데요.
다음주에 매경오픈이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5월9일부터 12일까지 남서울CC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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