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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8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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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일들로 복잡했던


그리고 비두 참 많이 내렸던 7월이 지나갔네요.


 


오늘이 8월의 시작이네요.


새로운 시작이라고 하나 이제 부터 더위와 싸움이 시작되는 거 같습니다.


 


휴가 시작되었나 봐요


출근길 쩜 편하게 왔네요..


 


요즘 골야의 회원님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운영진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골야를 통해서


알게되는 새로운 것들이 저를 즐겁게 합니다.


추천2

댓글목록 29

민이님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8월입니다~^^

즐거운 8월 되시고 건강한 8월 되십시오~

회원수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번개나 정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중 오전 번개...
주중 오전 정모...

나빠요~

직딩을 위한 진정한 번개.. 정모

민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 직딩을 위한 저녁식사 번개 어떨까요?

삽겹살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잉~
삼겹살에 소주~ 스크린..
민이님 아침부터 저 뜨거운 불판위에서 익어가는 삼겹살의 유혹을 날리심..

아니되옴니다

카카롯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카카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대쪽에 괜찮은 삼겹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카롯님..
흐흐흐 괜찮은 삼겹살집....
다른

카카롯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카카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흐흐 에서 다른게 뭘까를 궁금하게 만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흐흐흐에.. 다른 뜻이 있을까요~

유월님의 댓글

no_profile 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이 너무 더워요~
오전에 병원다녀왔는데
햇살이 눈이 부시네요 ^^
8월 한달 덥다고 힘들어 하시지 마시고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덥네요..
햇살이 눈부시고.. 땀이 눈을 쓰라리게 하네요..
전 차라리 알라스카로 떠나고 싶습니

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가 절정기에 울 회원님들께서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둘리는 못갈듯해서 아쉬움이 크지만

그래도 아쉬워서 알라바바형님 뵈러 용추계곡 당일치기라도

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의 출첵을 둘리님보다 먼저한다면 거의

둘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님께서는 영웅이십니다.
둘리도 유월님

민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공의적이 아니시고 부러워서

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부러움 ^^
부지런하시고 정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하고 정확하심... 대박입니다.
울 둘리님의 멋진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이님의 말씀대로 부럽습니다..

둘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민이님이 젤루

민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요??? 제가 왜 부

둘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딴 비주얼에 부럽구요

우리는 어렵게 시간내서 가는 구장을 자유롭게 다니시죠

골프도 겁

둘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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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높은곳에 계셔서 제가 감히 어찌 오라가라 하겠어요 -.-

둘리가 가야

민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제가 뭐 잘못한거죠?ㅠㅠ
저도 어렵게 시간내가서 구장갑니다^^
같이 한번 가셔야죠~^

둘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

본부장님 않속아요~

첨 뵜을때 저랑 한잔하자구 한말 잊으셨잔아요 흑흑

둘린 아직두 생생한데 말이

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쭉~~~글을 읽으니 민이님 나

민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포에 닭발이 없어질까여?ㅎㅎㅎ

그럼 둘리님께서 한포 번

민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님 ㅡㅡ 그렇죠? 제가 나쁜 사람 같죠?^^;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열려라 참깨~
알라바바님의 그 무궁무진한 보물이 쌓여있는 용추계곡 좋지요 ^^

공공의 적입니다..
쏘주..

둘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야 머 언제든 환영합니다.

둘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회원중에

용추다람쥐 라고 큰형님이 계십니다.(6월월례회때 시상하신분)
큰형님께서 란딩하실때 흰수건으로 두건처럼 머리에 쓰시고 도시는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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