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프로, 우승할까요? & [2013년 7월 31일 오늘의 골프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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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팬들의 눈길이 모두 미국 LPGA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박인비 프로의 그랜드슬램.
남녀 골프 선수가 한 번도 이룬 적이 없는 만큼
그랜드슬램은 골프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록 중 하나가 될 것 이라고 하네요.
박인비 프로의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원합니다!
[2013년 7월 31일 오늘의 골프단신]
[LPGA] 박인비 "브리티시 오픈, 나에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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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브리티시여자오픈, 박인비에게 왕관을 허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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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KLPGA, 상반기는 춘추전국시대...10대 돌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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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상금왕 경쟁 류현우·강경남 "2승 내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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