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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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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디 비가 많이 오네요..


비오는 걸 좋아라 하는디 넘 많이 오면 쩜 그래요..


 


오널 밤에도 이리 계속 오면 자유로 함 달려야 해요..


비오는 밤 조지의 디셈버를 들으며 달리면 심장이 쿵쿵 뛰는 걸 느낍니다.


 


통일동산 근처 프로방스에서 한 잔의 따뜻한 커피 마시고 다시 달려 집으로 옵니다..


왜 이 미친 짓을 반복할까요 ㅎㅎ


 


비가 많이 오면 어려운 사람들이 고생을 하는디.


저 혼자 좋다고 비 계속 오라고 할 수 없고요..

추천2

댓글목록 7

헤르메스님의 댓글

no_profile 헤르메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길에 안전운전 하면서 다니세요.. ^^
오르나비...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헤르메스님.. 아이나비를 말씀하셨습니다..

이건 심각한 수준의 도발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헤르메스님이 맛난 아이스 티 한 잔을 저에게 사셔야 합니다..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잊을 뻔 했습니다.
저에게 당첨 된 그 이쁜 골프공이 택배로 아직 배달이 안 오고 있습니다.

쩜 더 기둘리다 경찰쪽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상의할 수 도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담주.. 아니다 이

민이님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길운전하면 좋긴한데~~ 너무 위험해서요~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전운전 감사합니다..
빗길에 혼자서

유월님의 댓글

no_profile 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
저는 오전에 레슨받으러 갔더니 다시 원점 ㅠㅜ
완전 지쳐서 집에 왔더니 밥먹을 시간도 없이
아이가 시험기간이어서 일찍와서 학원델다 달라해서
데려다주고 지금은 차고치러 왔네요
내앞에 너무 많은 차가 ㅠㅜ
차를 운전할때마다 트렁크에 있는 골프공이 굴러다니더라구요
저는 그런줄만

오르나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님은 중독현상을 보이시고 있습니다.

잠시 힐링의 휴식이 필요합니다..
처방하겠습니다..

앞으로 레슨은 주 4회 하시기 바랍니다.
숏게임 일주일에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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