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비속에서도 라운딩 하신분이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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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추우나 더우나
골프를 참 재미나게 치러 다녔는데요.
처음 간곳이 구파발쪽에 파3이 골프장
그리고 송추의 올림픽 cc 9홀
일만 없으면 쪼로로 달려가 대기하고 있다가 치곤했는데
요즘은 사실 그런 열정을 많이 못가지고 골프를 임하고 있네요^^
그래도 진검승부할때는 오기가 발동을 하긴하는데
소실쩍 생각못한다고
비오는것, 눈오는것, 추운것, 더운것은 따지니^^
추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