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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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비입니다..
꽃샘추위가 몸을 움추리게하는 금욜입니다..
어제 퇴근 후 저녁식사 후 일찍 잠들었습니다.
그러나 밴드 알림음때문에 결국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3월달은 아직 추위가 물러가지 않아서 그런지 패키지 골프 여행이 싼 곳이 있더군요..
1박 2일의 골프 여행을 준비 중입니다..
봄 기운을 느끼면서 콧바람을 흥흥 거리고 싶어서 근질 근질하나 봅니다..
아침에 골프는 허리의 턴을 중요시 해야하는 내용의 글을 읽었습니다.
전 참고로 허리가 어디인지 구분이 잘 안되는 스턀입니다.
허리턴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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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원님의 댓글
녹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iv>날씨까정 화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