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썰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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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50문 현재 34명이 출석체크되어 있습니다.
6시 땡과 동시에 1등으로 출첵하려고 대기하다가 0.001초 차이로 1등 놓치고
안타까워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골야에 들어와도 새로운 소식도 없고
새로운 글도 없고, 흥미 거리도 없어서 들어와지지 않게 되네요,
겨울철 비수기라서 그렇다지만, 썰렁함은 금할 수가 없네요.
골야대신 여기저기 골프존이나 골핑이나, 엑스골프나 들락거리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번개모임에도 가고 했었는데, 이제 골야 번개도 사라지고,
열성적이었던 회원들은 따로 밴드에서 어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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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놀자님의 댓글
<p>운영진으로써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p>
<p>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회원님들의 귀향? 을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p>
<p>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