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 자유게시판

<p><font size="2">ㅎㅎㅎ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font></p>
<p><font size="2">여주에서 인천까지 한걸음에 달려

<div>항상 왕자님을 보면서 느끼고 있습니다..</div>
<div>참 이분 좋은분이다...</div>
<div>올비한테

어제 저한테도 멀리서 왔다고 사주셨는데

저녁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p>우유빛깔서방 회장님 대단하십니다...</p>
<p>댁이 여주인데도 그 늦은 시각에 회원님들 독

<div>녹야원님.... </div>
<div>땡큐입니다요...</div>
<div>스윙이 참 부드럽고... 올비가 닮아

<p>어즈께 집에 오면서 무지허게 반성했습니다..</p>
<p>붕여사님의&nbsp;백스윙 줄이기 레슨과 올비님의&nbsp;임팩트에서 끌고나가기...</p>
<p>엄청스리

반가웠습니다.

<div>회장님께서 멀리서 오신 보람이 있으셨군요..^^</div>
<div>네분이서 얼

<div>치열했다능...</div>
<div>한참 웃었다능..</div>
<div>그리고 결정적으로 고마웠다능...</div>
<div

어프로치 대

<div>^^제가 혼내줄께요~~ㅋ

어제 캐리어너님이 없어서...

캐리어너 님까지 계셨다면 밤

기대되

저희가 상한가회장님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그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div>그래

<p>어제는 페어웨이 안착율이 높았지요. 첫 게임 100%, 두번째가 92.9%.&nbsp; 드라이버 짧은 거리를 아이언으로 커버하니까 잘된거지요. 늦은 시간까지 수고많으셨어요. </p>
<p>&nbsp;들어오는 길에

왠 짱아찌를 울 회장님

<p>&nbsp;표고버섯으로 장아찌 좀 만들어서 집에서도

나두 맛보구 시퍼용. 회장님의

ㅋ&nbsp; 손 맛이 아니라 장 맛입

장맛 얻어 먹으려면 여주로 이사가야

<div>짱아찌 좋아합니다..</div>
<div>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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