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LPGA경기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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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라운드 마지막조... 김하늘 이정민 김효주
이 세명 모두 제가 좋아하는 프로들이랍니다. 스윙모습이 모두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누가 우승해도 기쁜마음이지만 솔직하게 금년에 우승운이 유독 없었던 김하늘 선수가 우승하는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결과는 흔들리지 않고 일정하게 자기 스윙을 유지한 김효주선수에게 돌아갔네요.
김하늘선수는 최근 샷감이 계속 좋으니 다음 기회를 기대합니다. 이정민 선수도 퍼팅 몇개 놓친것이 두고두고 발목을 잡아서 연장전까지 허용했으니 담엔 그부분 보완하고 나오겠죠?
추천1
재즈피플님의 댓글
재즈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iv>김하늘 선수 앞전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막판 뚝심이 흔들리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