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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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쪼금 거시기합니다.
가을 하늘은 높고 맑다고 하는데요.
말이 살찌고 하늘은 높은 가을.. 이상하게 올비만 살이 디룩디룩 찌고있습니다.
저녁마다 욜심히 땀흘리면서 골프공을 폭파시키려고 후려치고 있습니다..
그래두 몸무게는 왜리 늘어가는지요..
골프 시작하고 많이 줄어든 허리사이즈가 원상태로 되 돌아가려고 합니다. ㅜㅜ
요즘 골프야놀자에 접속을 하면
골프야놀자가 생기가 없고 시들시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요건 올비의 생각입니다.. 잘못된 생각이구요..
요즘 한창 시즌이라 많은 회원님들이 필드로 필드로.. 달료 달료 하시나봐요.. 부럽습니다.
아니면 많이들 바쁘신가 봅니다.
골프야 놀자가 활기차고 시끌씨끌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골야 운영자님들의 열정과 골야 회원님들의 배려와 감사가 함께 어우러져 덕분입니다~ 라는
살아 움직이는 골프야놀자가 그립습니다.
회원님들의 소중한 의견과 많은 활
추천3
파천황님의 댓글
파천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iv>오늘 날씨때문인지 더 활기가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