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는 필수, 배려는 인격 > 자유게시판

<div>연장 결정 됐을때 나이스하면서 친구랑 신나서&nbsp;하이파이브 하던 모습..</div>
<div>우승 펏 넣고 보고 있던 선배가 바로 다가가 축하 하려는데 자신의 캐디와 먼저 포옹..</div>
<div>상대 선수에 대한

<font size="2">아직 어린선수한테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div>정말로 중요한 내용인것 같습니다...</div>
<div>저도 타수를 줄이기 보다는 먼저

<font size="2">술과 골프는 누구한테 배우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nbsp;<br />전 실력이 비슷한 직장동료들한테

27일 많이 많이

<font size="2">하나를 빼먹었네요...구찌...^^<br />호린님이 안계시니 구

저도 항시 호린님 생

100% 지당한 말씀입니다. 저도 늘

골프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매력있는

골프이든 무엇이든 직업적으로 하든 취미로 하든 즐기는 것이 최고인듯 합니다. 즐기는 가운데 타인에 대한 배려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고자 하는 의욕도 좋지만 그 목표에만 매달리다 보면 즐거움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노력하는 선수가 무섭지만 즐기는 선수는 더 무섭다고 제이골프의 한 해설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생활의 달인을 보면 얼굴에서 웃음이 없던 달인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생활고로 그 일을 시작했든 엉겹결에 시작했든 목적을 가지고 시작했든 늘 즐기면서 웃으면서 타

생활의 달인 가끔 보는데 그러네요.
노홍철이 방송에서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 지는거라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