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나비님은 천재인가? 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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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골야에 올라오는
오르나비님의 엄청난 수의 글과 그 내용을 보고 천재인지? 바보인지 헷갈려하고 있던중
오늘 제가 필요한 게 있어서 오르나비님을 찾아가서 만났어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인데 알아서 척척척 잘 해주었어요.
올비 아우, 한번 더 땡큐!
그런데 추석 이후에도 한번 더 내게 도움을 주기로 스스로 알아서 준비해주고 있고,
그 이후로도 한번 더 내게 지원해주기로 (그래서 오늘까지 총 3번)
먼저 내게 약속을 해 주었어요.
그래서 천재인가? 바보인가? 고민하다가 ...
그냥 천사인 것을 오늘 알아냈어요 ㅋㅋㅋ
오늘 저녁에 같이 스크린 한 번 칠까? 하는 생각 이었는데 시간 안맞으니 패스하고 헤어졌는데
나는 뭘 해 줄수 있을 까?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지요.
올비 아우,
붕여사와 함께 두 분에 대해
파3에 가서 어프로치, 퍼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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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달빛산책님의 댓글의 댓글
달빛산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이쿠, 편애 아닙니다. </div>
<div>오르나비님이 나에게 너무 잘 해주어서 </div>
<div>나는 쪼~금이라도 감사하다는 보답을 하고 싶어서인데 ... </div>
<div> </div>
<div>서방님이 (산길)책 선물 주었을 때 뉴잉 볼 한 실링밖에 못줬더니 좀 미안하네~</div>
<div>그래도 차가운별님과 스크린 약속 있을 때 </div>
<div>저녁식사 하고, 스크린 (나는 팔 아파서 갤러리) 갔었는데...</div>
<div>공 못치고
우윳빛깔서방님님의 댓글
우윳빛깔서방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필드이용권을 주셔요. 아우들 편애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