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정보] 박인비와 유소연이 사용한 고스트 투어 퍼터 89,4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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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정보] 박인비와 유소연이 사용한 고스트 투어 퍼터 89,490원!! |
박인비와 유소연이 사용하는 고스트 투어 데이토나!!
[
CM 추천 ]
골프의 명언 중에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드라이버를 아무리 호쾌하게 잘 치더라도
골프의 끝은 결국엔 퍼팅이고, 드라이버나 퍼팅이나 다 똑같은 1타이기 때문이다. 퍼팅의 중요성 때문에 장비 후원을 받는 프로선수들도 퍼터만큼은
용품 계약에서 제외할 정도이니 선수들도 가장 민감하면서도 어려운 채이기도 하다.
최근에 가장 지목을 받는 퍼터는 유명한 오딧세이 퍼터나 스카티 카메론 퍼터가 아니다. 최근 박인비와 유소연의 우승을 만든 테일러메이드의
2012년형 고스트 투어 데이토나 제품이다. 고스트 투어 데이토나 제품은 티타늄 합금 소재의 'Pure Roll' 인서트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정확한 퍼팅이 가능하며 조준선이 있어 쉽게 퍼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제품으로 아마추어 골퍼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회사의 제품들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므로 인기가 좋다. 고스트 투어 제품은 데이토나, 폰타나, 코르자, 마라넬로 4가지가 종류로
출시하였으며, 현재 다나와 최저가 89,490원에 데이토나 정품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테일러메이드는 작년 10월에 2014년형 신형 고스트 투어 퍼터를 출시하였으니 퍼터를 구매하고자 하는 골퍼라면 참고하길 바란다.
[ 제품 상세 스펙 ]
테일러메이드 2012 Ghost tour
퍼터
|
HEAD |
데이토나 |
폰타나 |
마라넬로 |
코르자 |
|
헤드/페이스 소재 |
355 Staninless steel |
Multi-Material | ||
|
헤드타입 |
블레이드 |
말렛 |
스몰 말렛 |
말렛 |
|
라이각 |
70˚ | |||
|
오프셋 |
Full |
1/2 shaft |
3/4 shaft |
1/2 shaft |
|
길이(인치) |
33, 34 |
34 |
34 |
34 |
|
헤드무게 |
355g |
355g |
355g |
345g |
|
토우다운 |
40˚ |
Face Balanced |
80˚ |
Face Balanced |
|
그립 |
Winn Ghost White (58g) | |||
골프CM 김용석 (golf@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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