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분들이 무얼 더 좋아하는지 압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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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온라인에서 재미있게 글을 쓰며 즐기시는데
저는 이상하게도 그런 것에 잘 따라가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퍼팅, 스윙, 골프 플레이 관련 코스 매니지먼트 등등
주로 골프에 관련된 이야기를 제 나름으로는 좀 진지하게 써서
이 부분을 같이 나누고자 하는데
골야 회원분들은 이게 심각하고 복잡해서 귀찮은 글로 인식될 수 있나봅니다.
가벼운 글에는 쉽게 댓글 올라가는데
제 글에는 반응이 좀 없어서 그런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츰 글 잘 안올리게 되었는데
다른 회원님 만났을 때 그런 이야길 나누면
"댓글은 안달아도 눈팅하면서도 다 느끼고, 배우고, 해보고 그럴겁니다."
라고 좋은 말을 해주시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고생하고 있는 일명 골프엘보 관련 내용을
카테고리 "골프이야기" 에 올렸습니다.
그 골프이야기에 좋은 내용 올리신 분들이 많은데
저도 살짝 낑겨서 정말 골프 치는데 필요할 것 같은 이야기를 좀 써놓은
추천1
녹야원님의 댓글
녹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iv>잘 보았습니다...</div>
<div>정말 필요한 말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