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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이 물건이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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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템 좋아하는 충청도 촌놈입니다.


 


비가 오면 부평역 백운역 출구에 이 물건 파는 아저씨들 있었는데


 


이거 제 기억으론 400원까지 생각이 나네요......


 


비가 오니 이녀석이 그립니다. 구해봐야겠슴다....


 


이거 알면 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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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9

쭈니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쭈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그럼 난 논네??
하긴 뭐 토요일에 손주놈 백일

와일드로즈님의 댓글

no_profile 와일드로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저도 압니당
저도 저런물건들 좋아라하지요.
울 집 장

차가운별님의 댓글

no_profile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ㅡㅡ 모르는 물건 입니다.
먼가여

타쿠미군님의 댓글

no_profile 타쿠미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릅니다..

버디버디님의 댓글

no_profile 버디버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칵테일이나 과일에 꽂혀 나오는

민이님의 댓글

no_profile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뭐죠? 칵테일에 꽂혀있는 뭐 그런건가

풍림화산님의 댓글

no_profile 풍림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애나님의 댓글

no_profile 애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 잘 알지요~~ 갑자기 비가 오면  휙 사서 쓰고 찢어질때까지 고이고이 쓰던....
보릿고개 겪은

無限自由™님의 댓글

no_profile 無限自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거 망가진거 길에서 주어다가 활 만들어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부러진 우산대하나 빼서 중간에 성냥불로 달구면 살짝 구부러지는데
그런다음에 양쪽에 칼로 흠집내서 하얀명주실이나 나이롱실로 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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