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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913 D2 드라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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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용량: 460CC - 색상: 블랙 - 로프트각: 7.5˚, 8.5˚, 9.5˚,
10.5˚, 12˚
- 라이각: 58.5˚
- 길이: 45인치
- 샤프트: Fujikura Motere Speeder (S,R)
- 그립: Titleist Tour Velvet 360 |
역시 타이틀리스트라는 이름이 주는 힘이 아닐까 싶다.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지는 미국스펙, 병행제품의
판매임에도 당당하게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드라이버 누적판매 1위, 20~30대 골퍼가 가장 선호하는 드라이버 1위의 913 D2,
최근 미국스펙, 병행제품의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여 27만원대까지 떨어지면서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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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로켓볼즈 스테이지2 드라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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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용량: 460CC - 색상: 화이트 - 로프트각: 9.5˚~HL13˚
- 라이각: 58˚
- 길이: 46인치
- 샤프트: 미쓰비시 레이온 TM1-213 (S,SR,R)
- 그립: TM 360 Yellow Cap(R60/42g) |
20만원 초반대를 유지하던 일본스펙, 정품가격이 10만원 후반대를 거쳐 중반대로까지 급격히 떨어지면서
인기순위 7위~10위에 있던 제품의 인기가 2위까지 급성장했다. 가히 국민드라이버라도 불려도 손색없는 제품. 세련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놀라운 비거리까지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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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25 드라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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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용량: 460CC - 색상: 블랙 - 로프트각: 8.5˚, 9.5˚, 10.5˚,
12˚
- 라이각: 58˚
- 길이: 45.75인치
- 샤프트: TFC 360 (S,SR,R)
TFC 189 (Tour S, Tour X)
- 그립: 360 ID8 |
출시한지 일년이 훌쩍 지났지만 G25의 인기는 여전하다. 출시된 클럽중에 가장 무거운 헤드(205g)를
탑재하여 드라이버 샷의 방향성과 놀라울만한 비거리를 만들어낸 괴물 드라이버. 일본스펙, 정품제품의 가격이 30만원 중반대를 형성하면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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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보키 스핀밀드 SM5 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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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형태: 머슬백 - 종류: 피칭, 캡, 샌드, 로브 - 색상: 투어크롬, 골드니켈,
로우블랙 - 로프트각: 46˚~62˚
- 라이각: 64˚
- 길이: 35인치~35.75인치 |
웨지명장 밥 보키가 만들어낸 2014년 최신형 스핀밀드 시리즈 웨지이다. 비록 정품제품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병행제품만으로도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한다. 이 제품의 성공으로 경쟁사인 웨지명가 클리브랜드의 588웨지의 판매가 위축될 정도이니 이
제품의 인기돌풍이 무서울 정도이다. 가격은 124,000원대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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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로켓볼즈 스테이지2 하이브리드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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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용량: 125cc, 127cc, 129cc - 색상: 화이트 - 로프트각: 19˚,
22˚, 25˚
- 라이각: 59˚, 59.5˚, 60˚
- 길이: 39.25인치~40.25인치
- 샤프트: 미쓰비시 레이온 TM5-113 (S,R)
- 그립: TM360 Yellow Cap(60R/42g) |
로켓볼즈에 이어 로켓볼즈 스테이지2까지 하이브리드 시장을 완전히 석권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하이브리드시장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일본스펙 정품가격이 9만원 초반대를 기록, 매진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제트스피드 하이브리드우드의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한 이 제품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지만 문제는 시장에 풀려있는 제고물량이 아닐까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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