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치다 날아온 공에 광대뼈 골절 날벼락…관계자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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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골프공을 날려 사람을 다치게 한 사람은 골프장에 보호시설이 제대로 안 갖춰져 사고가 발생한 것이지 본인의 책임은 아니라고 했다"며 "골프장 측은 모두 보험처리를 하면 된다는 식이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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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 골프장일까요? ^^
그리고 공을 날린 분도 참 대단하네요. 사과를 먼저 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론 보호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발생한 사고겠지만 사후 처리가 너무 미흡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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