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절대 하지 않는 일과 절대 하지 않는 걱정 세가지 ^^
본문
○ 절대 하지 않을려고 하는 일 세가지
- 더럽고
- 위험하고
- 무서운
건 절대 하지 말라는 어머니 말씀에 술,담배,여자를 멀리하며 교회만 다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극 소심한 A형은 아직도 매일 다짐하며 삽니다. ^^;;;
참고로 더럽다라는게 남들 보기에 더러워(추잡?) 보이는게 포함되어 있는 말입니다.
○ 절대 하지 않을려고 하는 걱정 세가지
- 일어난 일과
- 일어나지 않은 일과
- 일어날 일
은 걱정하지 말자...뭐 생각되로 안되지만 그래도 다짐하고 다짐하며...^^
마음과 눈은 아직도 20대인데 거울에 있는 저는 벌써 40대네요.
추천2
녹야원님의 댓글
녹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iv>젊은 시절을 착하게 보내셨군요...</div>
<div>잘 하셨습니다..</div>
<div>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