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라운딩은 한 번에 몰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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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 없는 라운딩이 계속 잡히면서 6월 연휴는 이상하게 꼬여만 갑니다.
5/24 킹스데일(충주), 5/31 더반(이천. 골프야놀자 필드번개), 6/6 크리스탈카운티(진천), 6/7 남여주(여주)
무엇하나 뺄 수 없는 스케줄이 보름사이에 네번이 잡히네요. 5/25 양평TPC(양평), 6/4 스카이밸리(여주)는
정중히 사양할 수 있었는데 최소 60만원 정도는 깨질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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