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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없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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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도...
 
 사람들에게는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더한 고통이 숨어 있곤 합니다.
 그런 고통은 대부분 당사자도 의식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잘 견뎌낸 사람들은  삶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자기 자신에게   더 솔직해지고, 자신을 더 수용할 수  있게 된다.

* 그렇습니다.  상처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프지 않은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상처와 고통이 겉에 드러나느냐,  숨어 있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눈에 보이는 상처'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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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차가운별님의 댓글

no_profile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러내기가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오랜시간 같이 있으면, 눈치를 채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경우는 어루만져 주는걸 몹시 싫어하는 경

오르나비님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쉽지않는&nbsp;가볍지 않는 글입니다.</div>
<div>상처 많이 받았습니다.</div>
<div>결국은 흉터로 남아 너덜너덜해졌는

마음만프로임님의 댓글

no_profile 마음만프로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눈에 보이는 물집이나 굳은 살보다</div>
<div>안보이는 근육통이 더 아파요....</div>
<div>&nbsp;</div>
<div>(죄송합니다. 좋은 글인

다대포짱님의 댓글

no_profile 다대포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공감 합니다.</div>
<div>좋은 시간 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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