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 > 자유게시판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뭐든 양보하고

눈 크게 뜨고찾아

카카롯님은 양

아내처럼 가까웁고, 맘이 따뜻한 친구가
세상 어느곳에 있을까

<div>음 뵬님은 아내분을 엄청 사랑하시는 분요...</div>
<div>멋

<div>오홋 ! &nbsp;올비님~ 좋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 13pt">붕여사와 항상 같은 공간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span>. <span style="font-size: 13pt">그리고 요즘처럼 붕여사의&nbsp;골프실력이 강해지는 시기에는&nbsp;더더욱 어려운 상황입니다.<br /></span><span style="font-size: 13pt">오늘은 부부골프의 날입니다.<br /></span><span style="font-size: 13pt">같은 연습장에서&nbsp;같은프로에게 레슨을 받았음에도 다른 스윙을 가지고 살아갈&nbsp;저희 두 사람이 함께&nbsp;골야에서 같은곳을 보며 달려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헉~ <br /></span><span style="font-size: 13pt">그러기에 골야의 1년에 즈음하여 골프를 그만둘까?&nbsp;하는 고민이 몹씨~ 증가하는 중입니다. 가사활동과 과중한 벌이로 갈비살이 얼얼하지만 견딜만 합니다.&nbsp;하지만 골프</span><span style="font-size: 13pt">승부에서 호링one한테 양보하는것은 증말~&nbsp;싫습니다. 싫어~</span><br /><span style="font-size: 13pt">그리고 자신의 것을 포기해 누군가에게 나눠 주는일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잘못 생각한것 같습니다. 붕여사를 수영장으로 안내를 했어야 했습니다. 부부</span><span style="font-size: 13pt">골야란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br /></span><span style="font-size: 13pt">여러분은 현

<div>푸히히히히힣...</div>
<div>허걱!!! 키보드에 침

머리 아둔한  여신은 헷갈리고 있네요. 누구의  넉두리 시옵니까? 

음.. 내맘이 여기에 비

여보 제이~

<div>바로 위 게시글 올려주셔서 증말 감사합니다...</div>
<div>^^^^ㅋㅋㅋ</div>
<div>부부의 날

<div>대한민국 남자 아저씨들도 푸라이버시도 잇꼬</div>
<div>자존심도 잇씀니다...</div>
<div>==

형수님 올비형님 클럽 사주

글게 그거 사야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