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거리를 겸손하게 다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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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최고 100km/h 고속도로에서 95km/h 로 달리면
"길이 열린다" 라는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골프에서 자기 샷 거리를 겸손하게 다루면
"골프가 열린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기 샷 거리를 겸손하게 다룬다는 제 말씀은
본인이 기억하는 샷 거리보다 한 80% 쯤 적게 거리 목표를 잡는 것을 말합니다.
백스윙을 오버스윙 안해도 되고
몸 전체에 과도한 힘을 주지 않아도 되고
임팩트를 힘이라 생각하고 마구 휘두르지 않아도 되고 ...
백스윙을 조금만 해도 나갈 거리는 다 나갑니다.
80% 정도 거리를 목표로 한다면 정말 거기에 볼 떨어집니다.
몸에 힘을 주지 않으면 볼 컨택이 좋아집니다.
그럼 구질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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