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월례회를 위해 야디지북 만든다고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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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필드 나가기 시작할때는 잠도 설치고 클럽도 닦고 볼에 마크도하고 야디지북도 만들고
보스턴백을 3일전부터 준비하며 필드를 나갔는데 언제부턴가 일상처럼 나가기 시작한것 같아서
그리고 무한자유님의 칼럼이 생각나서 아침에 조금 더 일찍 출근해서 야디지북 만든다고
하지않던 부지런을 떨었네요.
첨엔 대충 만들려고 했는데 어제 혼자 스크린을 돌며 코스를 익힌다음
아침에 야디지북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오랜만에 만들어 봐서 그런지 뭘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초보때는 참 쓸게 많았는데..^^
만들다보니 일이 커져서 사진처럼 만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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