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생겼어요 ^^ > 자유게시판

아주 귀엽내요 별림
나도 강

한두달만 집안에서 키우고, 봄 되면,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 놀게 하려구요.
간밤에 요녀석 꿈을 꾸었네요.
오래오

대박나고 방금

아이고 귀여워라~~~이름은 만들어주셨나요?
튼튼하고

아직이요. ㅎㅎ
제가 지으면, 별이 ~~
어머님이 지으시면, 복돌이 ~~
딸아이가 지으면, 글쎄요

<div>저때가 제일 귀여운것 같습

네, 귀엽긴 저 맘때가 제일 귀엽죠 ㅎㅎ
그래

^^ 귀요미

토실토실 묵직하니, 안을때

<div>저도&nbsp;멍멍이  좋아하는데^^</div>
<div>이것도 부지런하신 분들만 키울수 있는것같아요 ㅋㅋ</div>
<div>각종 접종에 목욕에..미용에...</div>
<div>그

집안에서 키우는 애완용은 손이 많이 가는데요.
철수야 놀자, 영희야 놀자  류의 복실이, 바둑이 들은

<p>귀여운 새 식구네요. 털 관리도 많이 안해도 될 거 같고, 다리도

네, 털도  그동안 키우던 복실이류  랑은 좀 다르게 짧고, 다리가 참 토실한더군요.

아는후배에게 보여 줬더니.
전형적인  시골

<p>저는 안 먹습니

잘키우세

넵 !  걱정마세요 ㅎㅎ
오늘

튼실하고,귀엽고 많

정말  사랑스러운 녀석이 될것 같습니다 ㅎㅎ
온 가족이 이녀

<div>저도 참 강아지 좋아하는데요..</div>
<div>지금은 아파트라 어쩔수

저희도 몇년전에 아파트에서 시츄 키우다가
여러가지로 여건이 안되어서 입양 보냈어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