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 그리고 꽃 사세요! > 자유게시판

또하나 깨닫습니다.

<div>핫! 저는 가톨릭입니다. </div>
<div>하지만 부처님을 닮아가는 것

혜민스님 강연을 들은적이 있는데
<div>정말 깨우친게 많았었던 기억이 나네요~<span class="Apple-tab-span" style="white-space: pre"> </

<div>기회가 되는대로 훌륭한 분들의 강연등을 들어보면 참 좋을 것입니다. </div>
<div>훌륭한 분 말입니다. </div>
<div>요란스럽고 시끄러운 사람 말고요. 떠돌아다니는 강사중에 내용없고 말만 많은 사람 많습니다. </div>
<div>&nbsp;</div>
<div>혜민 스님은 참 좋은 말씀 많이 하는 분으

형님 잘들어가

<div>어제 잘 들어와서, 잘 쉬었고 ...</div>
<div>지금 스크린 생각&nbsp;잘 하고있고 ...&nbsp; ㅋㅋ

집사람이 꽃사오면 좋아했는데 이제 별

로또보단 꽃이 좋아요

봄이고, 곧 꽃도

<div>아직도 전 속물이라 꽃값이 아까버서 그 돈으로 치킨을 시킵니다...</div>
<div>언제나

<div>저 예전에 집에 꽃을 사다 놨는데요. 잊고 있다가 어느날 보니 박제가 되어 있더라구요. 손만 대면 부서질것 같은...</div>
<div>&nbsp;</div>
<div>아는 분위 뒤집어서 벽에 걸어 놓으면 향기가 오래 간다고 해서 걸어 놨다가 어느날 스윙 연습하다가 한번 후려 쳐가지고 박살이

<div>몇 개의 댓글이 꽃 이야기인데 별로라는 ???</div>
<div>로또의 허망함을 쫒을바에는 차라리 그 돈으로&nbsp;꽃을 집에두면 식구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