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월례회 고민중이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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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친구 큰산입니다....
아직두 내가 월례회를 가두 될까?
아무도 모르는데 서먹 서먹하지는 않을까?
난 모르는 사람들하구 공을 치면 떨려서 잘 못쳐...ㅠㅠ...
혹시 이런 분들은 . 걱정을 내려 놓으세요....
우린 누구나 태어나면서 서로를 모르지만... 알아가는 재미로 살아 갑니다
공좀 못치면 어때.... 매너만 좋으면 되찌.... 그렇죠?
공을 잘치는데. 다신 보기 싫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아님
공은 잘 못치는데 사람들이 자주 찾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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