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같은 음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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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이 있으면,
하루종일 서너개의 음악만 무한반복으로 듣습니다.
그렇게 한달을 들었네요.. ^^
매일 보아도 좋은 사람이 있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이 있고,
천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이 있습니다.
귀가 점점 안 좋아 지는것 같은데,
굳이 이어폰을 끼고 볼륨을 높이는 이유는,
사이사이에 들리는 가수의 들숨 소리와
음이 감정에 흔들리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입니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 오거든요.
볼륨을 꽤 키우면,
보이스가 있는 노래 뿐만 아니라,
좋은 기타나 피아노 연주를 들을때에도
기타줄이나 건반에 손가락 스치는 소리가
가끔 들리는데,
그런 소리들이 굉장히 감성적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hifi / audio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
회원님들 중에도 틀림없이 계실텐데, , ,
모니터 스피커라는게 있습니다.
사운드에 아무런 후처리를 안 하고
있는 그대로 들려 줍니다.
있는 소리 그대로 아무런 후처리 안하고 들려 주기 때문에, 스피커가 저렴할것 같지만, 꽤 비쌉니다.
소리 라는게 기계장치를 통해서,
가공을 안 시키고 있는 그대로 내 보내는게, 오히려 그게 더 어려운 거지요.
어떻게
좋은 음악이 있으면,
하루종일 서너개의 음악만 무한반복으로 듣습니다.
그렇게 한달을 들었네요.. ^^
매일 보아도 좋은 사람이 있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이 있고,
천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이 있습니다.
귀가 점점 안 좋아 지는것 같은데,
굳이 이어폰을 끼고 볼륨을 높이는 이유는,
사이사이에 들리는 가수의 들숨 소리와
음이 감정에 흔들리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입니다.
노래를 부르는 사람의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 오거든요.
볼륨을 꽤 키우면,
보이스가 있는 노래 뿐만 아니라,
좋은 기타나 피아노 연주를 들을때에도
기타줄이나 건반에 손가락 스치는 소리가
가끔 들리는데,
그런 소리들이 굉장히 감성적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hifi / audio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
회원님들 중에도 틀림없이 계실텐데, , ,
모니터 스피커라는게 있습니다.
사운드에 아무런 후처리를 안 하고
있는 그대로 들려 줍니다.
있는 소리 그대로 아무런 후처리 안하고 들려 주기 때문에, 스피커가 저렴할것 같지만, 꽤 비쌉니다.
소리 라는게 기계장치를 통해서,
가공을 안 시키고 있는 그대로 내 보내는게, 오히려 그게 더 어려운 거지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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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님의 댓글
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희동네 앞에 있는LP판으로 노래를 틀어주는 바Bar가 있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