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눈부신 청춘을 위하여.,.. > 자유게시판

아 ~~  록쓰님 글만 읽어도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정말루 스틸하트가 왔었나요?
저런 공연.
첨에 쫌 쭈삣거리다가 완전 무아지경이 되어버리는거쟎아요 !
스트레스 제대로 풀리셨겠네요.
혹시 울지는 안으셨쥬?

다음은 부산공연 이랍니다.
현장감이 장난아니어요.
저절로 음악에 동

날아라록쓰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마치 그자리에 함께

12월중으로 콘서트 한번 더 다녀와야겠어요.
아직도 공연의 여운이....

아아. 눈이 부시네요..
심장이 뛰고 .

지긋하신 분들도 많은 참석을 했는데
그분들 역시 본인들의 젊음을 유감없이
발산 하더이다 ^^
이번 모

저는 아직 이런 공연을 직접

꼭 한번이라도 보시길 강추 합

문화를 하셨군요...
즐거

앗! 중후함의 대표 백구님!
만나뵙고  멋진 모습에 반했습니

문화생활~~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금요일날 송년의 밤지나고 긴장이 풀어져서 그런

민이님 반갑습니다.
저 송년의밤에서 아프다고 상품탓자나요.
감사해요.근데 정말 아파요.
주말에는 숨도 쉬기 어려울정도로 아팠답니다.
근데 음악이란게 참으로 신

ㅎ축하드립니다^^저도 그날 이후로ㅠㅠ 감기몸살때문

와우. 멋지네요. 한 해 마무리로 공연장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글 읽

넵 감사합니다.
미서연님도 올해 꼭 멋진 공연장에서
행복한

스틸하트가 내한했었나요~?

미리  공지해드릴껄  ......
표도 마음대로 구입할수 

시간되면 한번 봐야겠네요^^

혹 저랑 갑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육팔년 잔나비.
맞다면 겁나게 젊죠 ^^
송년

넵~^^ 자주뵐수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
말씀드린데로 숨쉬기 불편하시면 꼭 정형외과 한번

무한자유님 반가워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아픈관계로  안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