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가장 많이 팔린 아이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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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테이지 V300 III 라네요.
골프매거진에서 조사해서 발표 했다는데 뭔가 이상한게
주변에 V300 쓰는 사람보다 2등한 미즈노 JPX 쓰는 사람이 더 많거든요.
드라이버는 워낙 주변에서 다 테일러메이드 RBZ2를 많이 쓰니까 좋긴 좋더라구요..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 로켓볼즈 스테이지 2 와 더불어서 젝시오7, 핑 G25가 많이 팔렸다고 하네요.
핑G25는 루피군님께서 몇번 뽀사먹은 바로 그 채죠...^^
드라이버에서도 젝시오7이 들어있는게 조금 의아 스러워요. ^^
우드는 캘러웨이 X-HOT이 1위이고 테일러메이드 로켓볼즈 스테이지 2가 2등, 젝시오7이 3등이라는데
여기서도 젝시오7이 등장하네요. 주변에 쓰는사람 별로 못본거 같은데...^^
유틸은 테일러메이드 로켓볼즈 스테이지2가 1등이고 타이틀리스트 913H가 2등 캘러웨이 X-HOT이 3등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위에서 이야기 한 대로 아이언 1등은 투어스테이지 V300 III 이고 미즈노 JPX825가 2등 야마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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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군님의 댓글
루피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언은 825forged
웨지는 588RTX
드라이버는 코브라 엠프셀 사용중입니다.
핑샤프트중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