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수만CC 27홀 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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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정신없이 몇컷 못남기고 훅훅 지나서 이틀날에는 그래도
여유롭게 볼도치고 경치고 구경하고 했습니다
근데 27홀 정말 힘들더라구요 역시 체력이 약해서인듯...T.T
아무튼 어제는 버디도 두개나 했습니다^^
전반 42 중반 46 후반 46 확실히 후반 체력이 조금 안받쳐주는듯^^
몇장은 란딩홀 사진이고요 중간에 클럽하우스 식당인데요
3층 높이정도에 위치한 식당은 밥을 먹는건지 경치를 먹는건지
너무너무 아름답더라구요^^
밥먹기전에 18홀을 돌고 성적은 버디 두개나해도 88타^^
후반코스는 상당히 어려운 코스라고 해서 기대하는 맘으로 출발을
하였는데 정말 입이 딱 벌어지는 홀이 몇개에 상상하기 힘들홀 몇개ㅠ
가장 기억에 남는 코스가 두개있는데요
한개는 450야드의 파4홀...말이안나오는 홀이였습니다
비거리가 문제인 홀이 아니라 그냥 쳐다보면 숨이 탁 막히는 홀...
티샷을 반대편 산에서 18
여유롭게 볼도치고 경치고 구경하고 했습니다
근데 27홀 정말 힘들더라구요 역시 체력이 약해서인듯...T.T
아무튼 어제는 버디도 두개나 했습니다^^
전반 42 중반 46 후반 46 확실히 후반 체력이 조금 안받쳐주는듯^^
몇장은 란딩홀 사진이고요 중간에 클럽하우스 식당인데요
3층 높이정도에 위치한 식당은 밥을 먹는건지 경치를 먹는건지
너무너무 아름답더라구요^^
밥먹기전에 18홀을 돌고 성적은 버디 두개나해도 88타^^
후반코스는 상당히 어려운 코스라고 해서 기대하는 맘으로 출발을
하였는데 정말 입이 딱 벌어지는 홀이 몇개에 상상하기 힘들홀 몇개ㅠ
가장 기억에 남는 코스가 두개있는데요
한개는 450야드의 파4홀...말이안나오는 홀이였습니다
비거리가 문제인 홀이 아니라 그냥 쳐다보면 숨이 탁 막히는 홀...
티샷을 반대편 산에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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