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야놀자 민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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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프야놀자 민이입니다.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날씨도 이젠
아침 저녁으로는 겨울이 오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골프야놀자는 다들 아시겠지만!!
백돌이 백순이.. 그리고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즐겁게 골프를 즐기자고 해서 만들어진
커뮤니티사이트입니다.
최근 각종번개 며 공개레슨이며 월례회 그리고 스크린대회,
그리고 각종 이벤트를 많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운영진에서 회원님들께 전화를 드리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물론 사이트 이용시 불편함을 줄이고자 전화를 드린겁니다.
근데 "안녕하세요 골프야놀자입니다" 라고
전화를 드리면 10분중에 5분이 골프야놀자가 뭐야??
라고 하십니다.
이번 송경서 공개레슨 신청해주셔서요~
월례회신청해주셔서요~ 하고 말씀드리면 아~ 못가요!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럴때 마다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아직 골프야놀자 회원님들도 골프야놀자를 모르시는구나!
저는 골프야놀자 회원님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왜 회원님들은 골프야놀자를 좋아해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때문에 너무나 잠이 안옵니다^^
그리하여
골프야놀자에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님을
모시고
올 한 해를 추억하고 골프야놀자의 현재와 미래를 말씀드리는 자리를 가지고자
합니다.
물론 지방에 계신 골프야놀자 회원님들은 참석이 어려울꺼 같습니다만...
그래도 골프야놀자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월님의 댓글
유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화이팅~ 골야 !!!
본인이 신청해놓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이 계시면 힘이 빠질듯 합니다
저는 처음 골야 전화받았을때 너무 떨렸는데요 ㅎㅎ
큰 선물 받은듯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