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골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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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가 넘치는것 같아요 ~
글도 많이 올라오고,
새로운분들도 많이 보이시구,
덕분에 제 눈도 바빠지구, 손도 바빠지고,
어떨때는 지칠줄 모르는 천진난만한
다섯살 아이 같기도 하고,
어떨때는, 나무냄새 진하게나는 칙칙한 찻집에 앉아
마주보며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친구 같기도 하구,
놀리기도 하고, 간지럽히기도 하고,
위로하기도하고,
글도 많이 올라오고,
새로운분들도 많이 보이시구,
덕분에 제 눈도 바빠지구, 손도 바빠지고,
어떨때는 지칠줄 모르는 천진난만한
다섯살 아이 같기도 하고,
어떨때는, 나무냄새 진하게나는 칙칙한 찻집에 앉아
마주보며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친구 같기도 하구,
놀리기도 하고, 간지럽히기도 하고,
위로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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