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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참 약오르게 어려운 운동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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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에 동네 연습장 프로에게 첫 레슨 받고 입문했으니까 한 6개월 지났네요..

 

배우면 배울수록 맘 먹은대로 늘지 않고 때로는 스트레스까지..ㅎㅎㅎ

 

성격상 스트레스 안받는 스타일인데도 그렇네요.. 뭐 건전한 스트레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올해 안에 "깨백" 하려고 했는데 이건..뭐 요원하기만 합니다. ㅎㅎㅎㅎㅎ

 

추천2

댓글목록 5

카카롯님의 댓글

no_profile 카카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원동 파스텔이라면 칼럼을 써주시는 배

스윙가이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스윙가이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맞습니다

팡야님의 댓글

no_profile 팡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즐기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늘어있지 않을까요~?

근데 저도 하다가 안

차가운별님의 댓글

no_profile 차가운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어디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맘편히 얘기하기두 그렇고,
잘 되었다가 안 되었다가, 그분이 오셨다가 가셨다가 하죠 ㅎㅎ
모든 사람들이 겪는 과정일 거에요.
골프 스트레스는 시간이 지나고, 자신에 대해 조금  관대해지고,
골프를 좀 더 겸허한 마음으로 바라볼수 있을 때쯤 자연스럽게
사라지는것

오르나비님의 댓글

no_profile 오르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랑 함께 백돌파하시죵..
백돌파.. 저에겐 그림의 떡같아요..
프로는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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