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이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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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몹시내리더라구요
김목경 의
부르지마 라는 노래를 20번 정도 불러 본듯하네요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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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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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공간으로 오실래요???
저ㅡ는 오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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