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와 섹스 공통점(새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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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과 19홀의 차이
▲18홀 : 구멍이 크면 클수록 좋다. 때론 보수공사도 한다.
19홀 : 구멍이 작아야 사랑 받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도 강행한다.
▲18홀 : 들어가는 곳과 소리나는 곳이 일치한다.
19홀 : 들어가는 곳과 소리나는 곳이 다르다.
▲18홀 : 홀의 위치를 가끔씩 바꿔야 한다.
19홀 : 잘못 바꾸다가는 신세 박살난다.
▲18홀 : 공이 들어간다.
19홀 : 골프채가 들어간다.
골프와 신용카드의 공통점
1. 끝나면 숫자부터 확인하고 사인해야 한다.
2. 화나서 부러뜨리는 사람이 꼭 있다.
3. 한 개만 있어도 될 것을 여러개씩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꽤 있다.
4. 한번에 할 것을 여러번에 걸쳐 나눠가기도 한다.
골프와 섹스 공통점(새 버전)
1. OK 하면 좋아한다.
2. 허리를 써야 잘 된다.
3. 안되는 날엔 죽어도 안된다!!!
4. 대가리(HEAD) 사용하는 건 마찬가지다.
5. 공부 잘하는 거랑 전혀 상관 없다!!!
6. 애인과 하면 더 재미가 있다.
7. 장갑 안끼면 가끔 까지는 수가 있다.
8. 누구라도 언제나 다 잘할 수는 없다.
9. 잘못하면 응급실 간다.
10. 하는 도중에 종종 다툴 수도 있다.
골프 10대 도착증(변태)
1. 파(par)는 못하고 허구한 날 보기만 하는 골퍼.
2. 공알(ball)을 만지지 않으면 치지 못하는 골퍼.
3. 자기 구멍이 있는 그린보다 남의 집 그린(처갓집 그린)에 잘 가는 골퍼.
4. 드라이브 치면 조루(topping)하는 골퍼.
5. 그린에서 항상 3-4 퍼트해서 구멍에 약올리는 골퍼.
6. 홀인원으로 한번에 구멍에 넣어버리는 무례한 골퍼.
7. 구멍이라는 구멍(벙커, 워터해저드 등등)에는 다 한번씩 들어가보는 골퍼.
8. 롱퍼트 들어갔다고 퍼터 자랑하는 골퍼.
9. 퍼트만 하면 바로 넣지 못하고 구멍만 건드리고 나오는 골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