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절대 하지 않는 일과 절대 하지 않는 걱정 세가지 ^^ > 자유게시판

<div>젊은 시절을 착하게 보내셨군요...</div>
<div>잘 하셨습니다..</div>
<div>좋

착하게는 아니고 착한척이 맞을것도 같아요.<br />

<div>더럽고, 위험하고, 무서운 3가지와</div>
<div>술, 담배, 여자를 </div>
<div>같은 말 묶기로 이어보려는데 잘 안되네. </div>
<div>&nbsp;</div>
<div>술 - 더러운(?) 술 취하면??? </div>
<div>담배 - 더러운(?), 무서운(?) 뭐지???</div>
<di

술-어릴때 친구 집 칡주에 담근 칡 주어먹고 비틀거리며 집에가서 어머니한테 주정부린 후로..무서워요. ㅋ;;;<br />담배-어릴때부터 아버지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으로 폐가 60대 수준입니

<div>착한 마음으로 ~~~~~~~~~~~~~~~</div>
<div>점심 맛난거 많이 드시고.</div>
<div>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제가 응큼한 생각을 많이해서 미용실을 자주가서 그렇지 마음만은 착

<div>건강한 필드님을 보면 항상 멋지십니다.</div>
<div>긍정의 마인드로 ....</div>
<div>&nbsp;</div>
<

<p>음....형님께서 갑자기 칭찬하시니 뭔가 있을거 같은

<p>"X싸다 죽은 호랑이"가 더럽고 무섭고,

^^

<div>제 생각에는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시면 될것같아요..^^</div>
<div>인생

가끔은 이게 마음가는데로 사는게 아닐까? 아니면 너무 현실에 찌들어 사는건가? 고민만 해요.<br />

<p>혈액형이 소문자 a형이시군요 ㅋㅋ</p>
<p>후회할일 안 만들려고 살다보면 바로 그렇게 살아온 시간들을 후회해요.</p>
<p>경험자의 말이니까 귀담아 들으시고</p>
<p>대문자&nbsp; A로 혈액

꼭 제 속을 보신분 같으세요. ^^<br />명심 또

좋은 글 감

아이고 좋은 글은요....그냥

저두 따라해두 될까요? ^^
편한

영광입니